panda78 2004-09-14  

털짱님, 털짱님, 요즘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 것 같은데,
항상 기억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시고 댓글두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ㅜ.ㅜ
제가 어찌 이렇게 고마운 털짱님을 잊겠어요! 걱정 잡아 매시고 힘내셔요.
아프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부탁이 한 가지 있거든요... ?
(털 좀 보내 주세요. ^^ 털갈이 하는지 하두 털이 많이 빠져서.. 춥네요.;;)
 
 
털짱 2004-09-2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갑자기 뜬금없이 보고 싶어요. 저도 털이 빠지려나봐요. 인간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