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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심
김문훈 지음 / 두란노 / 2015년 8월
평점 :
하나님의 본심
이 책을 받아보며 먼저 책 제목에서부터 한참 묵상을 했다. 하나님의 본심은 무엇일까?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나는 생가하고 또 하나님 앞에 구하는 시간이었다. 나에게 결론 되어 지는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이었다. 내가 구원의 감격으로 주님을 찬양할 때, 고난 중에 주님을 원망하며 눈물로 어두운 시간을 거닐 때도 하나님은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나와 함께 하셨다.
본문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하나님의 본심에 대해 3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본심공부-무엇보다 본심을 탐구하십시오, 본심망각-상황 속에 가려진 것을 보십시오, 본심중심-놓치지 않는 자에게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현실 생활에서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때 성도들은 좌절하고 실족하는 것을 보곤한다. 하나님의 본심이 아닌 현실속 상황에만 집중되어 하나님을 잊곤한다. 그래서 말씀을 항상 봐야한다고 김문훈 목사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고 환란 가운데서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질그릇 안에 담긴 보배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꿀을 담아 놓으면 꿀단지, 보석을 담아 놓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릇이 어떠하든지 주께서 쓰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싸고 조은 그릇을 선호하지만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분은 보잘것없는 질그릇 같은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는 그 속에 담겨 있는 보배가 중요합니다.’라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본심을 가득 느낀다. 나는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 질그릇 같은자 이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는 주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날마다 살아감에 감사고백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본심만 기억한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될 것이다. 주님 한분이면 충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