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 - 10대를 이해하는 아홉가지 감성코드
곽상학 지음 / 두란노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P.111
아이들은 저마다 하나깉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독특하고 존귀한 존재다. 또한아이들 안에는 하나님의 허락하신 선한 잠재력이 있다. 현재의 외모로 아이듣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청소년 시기를 거쳐서 어른이 됐지만 청소년을 이해하기까지, 그리고 하나님의 원형으로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선 우리 청소년들에 대해 알아야 이 길고 긴 실랑이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기대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교직에서 몸담아 아이들을 직접 경험하며 배워온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쏟아부어 주셨다.딱딱한 이론 서적이 아니라 그렇다고 너무 자유 분만한 심리학 책도 아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현주소와 그것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며 그들과 융합되어나아갈 것인지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청소년들은 특별한 존재이기에 지식으로 아는 수준이 아니라 성령님 표청바지를 재빨리 갖춰 입고 무릎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 우리와 동거하는 청소년은 현존하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랑과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일 것이다. 


학교에서 일반과목을 가르치는 크리스천 교사들의 가장 큰 난제는 인 자기가 맡고 있는 일반 과목 가운데 하나님의 뜻으로 어떻게 풀어내고 있느냐이다.
기독교 교육학자 아서 홈스는 "세상의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 "라고 천명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창조 세계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깃들어 있다고 했고, 우리가 공부해야 할 목적은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다. 어떤 과목이든지 그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만나고 그 관계성 안에서 책임과 헌신을 깨닫는 것이 공부라고 한 것이다. 
또 저명한 기독교 교육학자인 해로 반브루 멜런은 "지식은 진리의 궁극적인 근원이신 하나님을 지향한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파편들이 들어 있다. 학생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께 반응해야 한다 "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교육함에 있어 입시를 위한 공부, 출세를 위한 공부, 성공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으로 전환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내가 먼저 주님 앞에 바로 서고 진리의 통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청바지를 입어야 한다.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야 한다. 청소년을 바라보는 사랑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말이다. 그 지혜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성령을 좇아 행하는 것에서 온다.
이 모든 일은 단지 한 영역에서만의 노력이 아니라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와 교회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의 진정한 멘토로 거듭나야한다. 그래야 균형잡힌 교육의 효과를 볼 수있다.  
다음세대가 주님앞에서 회복되어져 선한 열매 맺으며 열방 가운데 복음 통로 되어지길 기대한다. 
이 책이 부모와 선생님,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화 - 분노에 지쳐 있는 청소년에세 희락의 열매를
욕- 욕설애 절어 있는 청소년에게 온유의 열매를
성 - 이성에 집착하는 청소년에세 사랑의 열매를
꼴 -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청소년에게 양선의 열매를
따 - 폭력에 똘고있는 청소년에게 화평의 열매를
피 - 마음이 상처로 얼룩진 청소년에게 자비를
꿈 - 맹목적인 학업 스트레스에 고통받는 청소년에게 절제의 열매를
땀 - 열정에 빠져 있는 청소년에게 충성의 열매를
쌤 - 사랑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오래참음의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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