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로 만든 세상 -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신보성 지음 / 이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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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내서라도 사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눈이 번쩍 뜨입니다. 다만 저자의 비판적 관점과 달리, 다름 아닌 저자의 탁월한 분석과 설명에 크게 깨달은 결과, 금융주를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근본적이고 지적인 일급 책입니다. 저자의 지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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