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르다고 생각하던 제 딸도 학교 에 들어가더니 다른 친구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
6년이란 긴 외둥이 생활 하다가 갑자기 생긴 동생때문에 좋게 말하면 욕심이 생겼어요
가끔 이김질이나 이기적으로 행동할떄가 종종있어요 유독 동생한테 심하더라구요
어렸을떄 너무 퍼주고 그래서 제가 약간은 이기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드래요
이책을 읽으니 엄마의 이기심이 곧 아이의 이기심 인거같아서 많이 찔렸네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나도 모르게 행동하게되는 이기심들을 마치 거울보듯 풀어놓은책이네요
많이 느끼고 반성 하게 만드네요 //
아이의 시각에서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과의 생활에서 엄마의 이기적인 생활에서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글밥은 초등 전학년이 봐도 무방할듯 싶어요 .. 그만큼 이해할수있도록 잘 나와있네요 ..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기심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이해시키더라구요 ..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고 요즘 독후 활동 으로 생각할수있도록
마지막에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다시 한번 해결방안을 알려주고있네요
처음 도입부분도 이기심에 대해 약간의 궁금증이 일어날수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
딸아이에게 읽어보니 어떠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하네요 ㅋㅋㅋ
뭐 나름대로 생각하고있으니 그렇겠죠 ??
같은 출판사로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란 책도있더라구요 요거요거 도 좀 땡기네요 ㅎㅎ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런걸로 대화해요 ㅜㅜ 엄마말은 다 잔소리로 들린다잖아요 ..
이제 이책을 접했으니 좀더 원활한 교우 관계를 맺을거같고 .. 조금이나마 동생에게 잘해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