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반려견과의 일상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로는 힘든 일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점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상실감을 극복하는 과정도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느끼는 슬픔과 상실감에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