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만난 사람들 - 모든 사람은 한 편의 드라마다
이언주 지음 / 비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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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작가가 만난 50인의 이야기의 이야기들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방송을 보면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방송에선 보여지지 않았던 촬영스탭과 유재석과 다양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들이 상당히 인상이 깊다.


시청자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 모습만 기억한다.


출연전 모습이나 출연 후 다양한 현장의 상황을 작가의 시선으로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모든걸 지켜본 작가 자신만의 생각을 잘 표현해서 독자에게 잘 전달되는 것 같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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