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인간 - 팬데믹에 대한 인문적 사유
조르조 아감벤 지음, 박문정 옮김 / 효형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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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예수는 비유로 말하는 이유가 듣는 사람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예수는 이와는 명확화게 모순되는 말을 덧붙인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숨겨둔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혼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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