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조카에게 선물한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동화 <트러블 여행사>책이에요. “트러블을 해결해주는 여행사인가?” 하며 궁금해하던 조카가 흥미롭게 읽었다며 후기를 말해주더라구요. 평범한 여행 이야기는 아니었다며, 신비한 장소로 떠나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만나고, 그때마다 주인공들이 직접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그저 일차원적인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험담인 줄 알았는데, 깊이@들어가보니 문제를 피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남는 책이었어요.판타지와 모험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