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를 2015년 듣고 너무 어려워 지금까지손놓고있다가 이 책을 보고 스승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아무리 똑똑한 부동산고수일지라도 저에게 어렵게 가르친다면소용이 없겠죠...처음 수업이 그랬던거같아요이 책을 읽고 고정관념이 깨지는 계기가 된것같아요초보인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딸부자인 저자는 딸들의 삶을 응원하기위해 이 책을 썼다고한다세딸을 위한 지혜로 가득한 이책에서 나 또한 우리부모님을 떠올리며 여러가지 조언들을 가슴에 새겼다사랑한다는 말이없어도사랑이 전해지는 책이다이세상에 모든딸들은 꼭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