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인 저자는 딸들의 삶을 응원하기위해 이 책을 썼다고한다세딸을 위한 지혜로 가득한 이책에서 나 또한 우리부모님을 떠올리며 여러가지 조언들을 가슴에 새겼다사랑한다는 말이없어도사랑이 전해지는 책이다이세상에 모든딸들은 꼭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