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를 2015년 듣고 너무 어려워 지금까지손놓고있다가 이 책을 보고 스승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아무리 똑똑한 부동산고수일지라도 저에게 어렵게 가르친다면소용이 없겠죠...처음 수업이 그랬던거같아요이 책을 읽고 고정관념이 깨지는 계기가 된것같아요초보인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