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부담스러우나 내용은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습니다. 알고 안하는 것과 모르고 못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현재의 아이들이 과도기에 있는 상황이다보니 싫어도 알아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초6, 초3 엄마에요. 큰애 생각하면 이 책을 늦게 만난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