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뜨는 밤에 가부와 메이 이야기 7
기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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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이 생각난다. 가슴졸이게 만드는 이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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