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정말 놀라운 방법. 그 동안 길을 몰라 헤맨 생각이 들어 너무 아쉬웠다. 지금 20년된 에센스 영한사전을 색연필 들고 색칠하며 읽고 있다. 열심히 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영어도 가르쳐야하는데 내가 공부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 그러면서 아이들 책도 같이 읽어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