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병원에 왔습니다 - 잘 몰라서 더 진심인 우당탕탕 취재기
신윤섭 지음 / 동그람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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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밋어요.
동물병원종사자도 아니고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도 아니지만 편안하게 읽히고 그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들이란 동물병원종사자 즉 수의사 그리고 고양이. 개 모두를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우리집에는 앵무새. 육지거북. 열대어. 식물등을 키우고 있지만 예비 고양이.개 집사로 언젠가 우리 가족이 된다면 더 신중히 아이들을 돌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의사의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중인 딸친구에게 산물하고싶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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