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에 놀라고 내용에 놀라고...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주인공을 통해 죽음이 끝이며 새로운 시작임을 보여준책... 작가의 전작인 벼랑위의집도 읽어봐야겠다...정신없는 요즘...그 정신없음을 멈추게 만들어버린책이다.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죽은 후 휴고의 찻집에 머무르고 싶다....그럴 수 있다면 내 스스로 내 죽음을 충분히 슬퍼하고 위로하고 싶다....휴고의 찻집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차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