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를 따라가다보면...이미 우리도 모험가....코시국이후 집콕에 익숙해져버린 아들.딸.... 모험가가되길바래봅니다. 문 박차고 나가길 바래봅니다.탐구심.호기심이 가득하길...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간 모험...머저리가 아닌 모험가가되길......아이들이여 히든을 찾아라!!!!내일의 모함을 떠나기위해 잠으로 충전중인 아들을 위해 선책... 초등 고학년 친구들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