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그 길에 아이가 서있다. 나도 중학교시절 온세상의 모든 고민은 나만있는 것 처럼 너만 힘든것 처럼... 그 길에 우리 딸이 서있다... 아이의 고민을 함께 할 수 는 없지만 묵묵히 지켜봐주며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엄마이고 싶다. 내가 요즘 청소년도서를 읽는 이유는 그 길위의 아이들의 고민들 들어보고싶어서였다. 그리고 우리 딸에게 청소년 도서를 건네는 이유는 같은 시기를 보내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싶어서다. 이 책도 그런 이유로 선택했다. 요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딸이기에 단편을 건네 짧은 쉬는 동안 힐링하길...이 책은 3편의 이야기속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는 그 들...그들을 만나며 우리 딸은 어떤 생각을 할까?이 책속 아이들을 만나며 각자의 힘듦길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누군가가 있어 힘을 얻는것 같아 참 다행이다... 책 속 아이들과 같은 환경 아닐지라도 우리 어이들은 각자의 길위에서 힘든 고민을 한다... 살림길의 선택속에서.. 현명한 길을 선택하길... 그 선택에 우리딸과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싶다....청소년친구들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