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역사그림책이....이렇게나 아픔니다.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17세 어린 아이는 사할린이라는 곳으로 끌려갑니다.. 지독하게 힘든 그들.....그들에게도 광복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역시 잠시뿐.... 광복 후 돌아갈 고향 만나야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점점 희망이 무너졌을 그들... 그들이 불렀을 아리랑.. 아리랑이 이리 아픈곡이라니.. 아리랑을 부르고 있는 그들의 표정하나하나가 아픕니다.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역사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