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김려령작가님의 작품이라 기쁨 맘에 호로록 읽었어요. 역시.... 편히 읽었어요. 연수의 탄생 배경을 그리 밝지않아요.. 하지만 연수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 사랑을 듬뿍받는 아이임이 틀림없어요. 왜 모두의 연수인지... 책 표지의 연수의 표정이 저리 밝은지 이래할 수 있었어요. 물론 책 속에 담긴 연수의 삶...친구들...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말도 따뜻해서 참 좋았답니다. 시험마지막날인 딸에게 건넬거에요... 이름도 비슷한 연수를 소개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