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맛사탕을 시작으로 사탕의맛시리즈는 꼭 챙겨보고 있어요.이번에 만난 민트맛사탕!왠지 사탕이 주는 시원함을 상상했는데...아니였어요.삶이 너무 힘든 세사람의 이야기.청소년 두소녀와 어른아이 선생님.현실의 도피처로 게임세상을 선택한 그들그들이 원하는건 단순한 숨!숨을 시기에는 삶이 너무 힘든데...작은 사탕하나에 힐링하는 그들을 보며..힘내!!! 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초등고학년부터 어른까지..추천해주고 싶은 그래픽노블 한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