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다래끼 팔아요 ㅣ 국시꼬랭이 동네 9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까맣게 잊었던 이야기네요.
요즈음은 다래끼가 흔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다래끼 안 걸려본 아이가 드물었죠.
다래끼난 속 눈썹을 뽑아 신작로의 돌위에 갖다 올려 놓고 다른사람에게 옮아가
낳기를 빌었던 시절 . 아들이 이야기 읽어주는동안 "엄마, 진짜 발로 찬사람에게
옮아가? 진짜야?" 묻던 아들이 순옥이 행동을 보고 책 끝부분의 그림을 보더니
통쾌해서 박장대소 하네요. 자기도 꼭 해보겠다면서..........
그 시절이 그립네요...친구들도 .... 부보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