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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4 - 지혜편 ㅣ 입말로 들려 주는 우리 겨레 옛이야기 5
이향숙 지음, 장인한 그림 / 영림카디널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옛날 화롯불에서 고구마를 꺼내 재를 톡톡 털어 고구마 껍질을 벗겨주시던
할머니. 허기진배에 고구마를 맛나게 채울땐 할머니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던
옛이야기. 정신이 빨려들어갈 정도로 아득하게듣다 잠이들던 그이야기처럼
이책을보니 할머니가 그립고 할머니의 목소리가 생생해 60년대 어릴적으로 돌아
가는 기쁨에 잠깁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되렵니다.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