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일기
박정숙 지음 / 끌레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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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프고, 명랑하고, 부서져내리고, 반짝이다 

두 손에 힘을 꾸욱 쥐게 만드는 반짝이고, 너무나 귀한 시집! 

다만 가슴에 불이 붙어있을 뿐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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