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일기
박정숙 지음 / 끌레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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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프고, 명랑하고, 부서져내리고, 반짝이다 

두 손에 힘을 꾸욱 쥐게 만드는 반짝이고, 너무나 귀한 시집! 

다만 가슴에 불이 붙어있을 뿐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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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일기
박정숙 지음 / 끌레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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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답고, 슬프고, 명랑한 시집을 세상에 출현시켜주신 시인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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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바느질 클럽 - 모쪼록 살려내도록 온(on) 시리즈 7
복태와 한군 지음 / 마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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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나고 찢어진 것들 앞에서 이젠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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