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아이 ㅣ 마음틴틴 24
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음 / 마음이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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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23년 학원가에서 마약이 들어있는 음료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무서운 일이 일어났던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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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청정국이던 우리 나라가 지금은 옛말이 되어버렸다는 기사들도 자주 보게 되는게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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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인지,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마약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의 주변에 너무 가까이 와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참으로 두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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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현실을 깨닫게 도와줄 십 대를 위한

" 던지는 아이 " 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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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내용인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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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이야기들인데

주인공들이 10대들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읽으면서

막연히 지어내기만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에 걱정스럽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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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우연히, 평범하게 시작하게 되는 그것.

그것의 위험을 알고 예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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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마음틴틴 시리즈인 이 책은

마약을 하거나 했던 10대들의 이야기 3편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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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을 수 있는 돈을 위해 마약을 던지는 역할을 하는 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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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자와 구매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친구까지 그 일을 하도록 추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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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만 생각했던 그 일을 하던날, 평소와는 다른 일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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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나 이모야" _p40

이 말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마치 내가 현우인것 처럼

그 일을 하고 그 자리에 나간 것을 후회하듯 속상한

마음과 함께 두려움이 밀려 왔답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나간 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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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그 자리에서 너무나도 어이없게 마약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번의 경험은 스스로를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만들고 이미 그때는 친구를 원망해도 소용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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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줘요. 제발!"_p92

고통으로 버틴 며칠을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뜨리고

다시 마약에 스스로 손을 뻗는 아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 두려움이 눈앞에 있는듯 아찔한

느낌이였습니다.



마약탈출방 ZERO를 체험하러 간 아이들.

그저 게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갔지만 마약에 대한

무서움을 진지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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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들이지만 이미 마약 경험이 있는 아이도

있다는 것이 마음을 답답하게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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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이렇게 마약이라는 것이 우리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와 있고 십 대 아이들을 실제로 위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으로 걱정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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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성과 위험성 등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이런 책을 읽어보면서 이해하게 한다면,

아이들을 마약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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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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