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 ㅣ 지식 잇는 아이 22
이여니 지음, 이주미 그림, 한상권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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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어려운 시절에 삶을 살며 자신의 열정을 꽃피우고

나라의 독립에 헌신하며 여성 교육을 이끈 인물인

차미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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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가르치는 교육 운동을

이끌었던 조선 후기의 이 한 여성이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걸었는지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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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0페이지의 초등3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지식 잇는 아이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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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사, 하지만 원래 이름은 ‘섭섭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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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이름조차 귀하지 않던 시대, 아버지에게서

‘섭섭이’라 불렸다는 그 이름은 여성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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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 이름을 스스로 바꾸고 세례명 ‘미리사’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꽃피우려 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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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겨내며 견뎌온 시간에서 미국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조선여자교육회를 이끌었고,

근화여학교(지금의 덕성여자대학교 전신)를 세워 여성들이 스스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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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교육’이라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무기로

조선의 여성이 남성 중심 사회 속에서 제대로 된 배움조차 갖지 못하던 시대에 교실을 만들고, 한 땀 한 땀 여성들의 자리를 넓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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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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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미리사는 교육의 힘으로 여성들을 깨우쳐

뭉치고 나라를 지켜낼 힘을 기를 수 있게 교육에 평생을

헌신하는 삶을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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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는 독립운동을 이야기할 때 거대한 역사적

사건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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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에서 교육 역시 독립이고, 마음의, 정신의, 삶의 독립도 나라를 위한 독립운동이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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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사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에게도 “내 삶을 내가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줄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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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남긴 학교 이름과 지도자라는 칭호보다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개척했다는 사실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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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립과여성교육을이끈차미리사 #차미리사 #마음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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