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내기에 좋은 글자 크기와 글밥을 가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엄마와 나, 가족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더욱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9살 제나는 생일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날들에
기념일들을 만들어서 중요한 날들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보는 즐거움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만의 중요한 생일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일이
엄마에게도 중요한 날이라고 하니, 서운했던 제나.
제나보다 언니같은 감자가 출산을 하고 집에 돌아온
모습을 보면서 아기가 태어난 날이 엄마가 힘들었던
날이자, 엄마가 되는 중요한 날이구나 하는 이해를 하게
된답니다.
그 후 제나는 생일날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랍니다~
제나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엄마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저학년은책이좋아
#내생일은엄마의출산기념일
#개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