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얼마 전 중증 외상 센터 드라마를 보면서 의사의 열정을
느끼고, 옆에서 따라 보던 아이도 너무 관심 있어 하며
의사를 꿈꾸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증 외상 센터를 쓰신 의사이자 작가인
한산이가 님의 첫 어린이 책이 나왔답니다.
당연히! 아이는 너무 읽고 싶어 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글쓰는 의사 이낙준(한산이가)의 첫 어린이 책!
글쓰는 의사 이낙준(한산이가)의
첫 어린이 책!
이야기는 단순한 의사 이야기가 아닌 AI와 연결된
의사 이야기입니다.
지금 아이들의 시절에는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이지요?
초등학교 5학년 수호가 주인공이고 수호의 아빠가
소아 청소년과 의사랍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심근 경색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본
수호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책 아래에 용어들의 설명도 잘 나와 있어서 단순한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의학 정보도 제대로 습득하며
읽을 수 있답니다.
우연히 병원 연구동 앞으로 갔다가 진단 목적 인공 지능
바루다가 폭발하는 것을 겪으면서 수호도 다치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수호의 머리에 바루다의 중요한 칩이
들어가게 되지요.
수호의 뇌 속 칩이 작동하게 되면서 AI 바루다가 활동하게 되고, AI 바루다와 함께 수호는 최고의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AI바루다와 함께 사건들도 해결하고 환자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점점 실력을 쌓아가는 수호.
앞으로 일어날 다양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단순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수호의 메모, 닥터 류진원의 다이어리, 보건실 톡톡 토크
등으로 의사와 의학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진답니다.
다양한 정보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한
" AI 닥터 스쿨 "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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