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지구 산책 - 제1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ㅣ 웅진책마을 120
정현혜 지음, 김상욱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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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지구산책을 한다는

외계인이 나오는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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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 책을 읽고는 주변을 달리보고

생각지 못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늘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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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3페이지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초저학생부터 충분히 읽어질 분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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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르나에서 온 외계인인 예리는

지구인으로 살아야하는 형벌을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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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전하는 자, 인 " 리스토 "가 늘 모양을 바꾸며

" 아뜨레토리모 " 였던 예리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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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로 지구인으로 살아야하는 날이

100일정도 남아서 별 문제없이 이 날을 채우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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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꼭 변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친구인 강호가 만나게 해준 강아지 짱구가 무언가

예리에게 큰 생각과 감정의 전환점을 맞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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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마음의 흔들림을 확신하기 위해서

예리는 아뜨레토리모를 부릅니다.

" 보여 줘! 네가 보는 것을 내게도 보여 줘! " _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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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짱구와 아뜨레토리모의 비밀이 밝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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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를 구하며 겪은 큰 사건들이

엄마 아빠에게도 큰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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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는 외계인들과는 다른 지구인들이 지닌

사랑,, 책임,, 이라는 단어들을 말해줍니다.

그 사랑과 책임으로 예리는 지구인으로 남기로 합니다.

또 다른 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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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아뜨레토리모를 거꾸로 한 "모리" 라는 이름을

새로 얻게 됩니다.

그렇게 예리는 외계인이었던 기억을 잃고

평범한 지구인으로 살게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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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선명하게 그려진 전면 그림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하는 장면들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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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 장면의 그림은 앞으로 살아갈

예리와 모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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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게는 없는 사랑과 책임의 감정을 지니고

많은 우연들을 만나면서 살아가는 지구인의 삶.

무엇때문에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형벌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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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지막으로 그런 지구인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

외계인들은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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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리는 모리와 함께 지구인으로써

더 이상 형벌같은 삶이 아닌 산책을 하는 듯한

삶이 될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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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에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인 " 모리와 지구 산책 " 은

재미있는 이야기이자 우리 주변을 다시 보게 만드는

폭넓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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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 책을 읽고,

엄마는 어디서 온 외계인인지~? 라고 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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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야기도 읽고

따뜻한 감성까지 얻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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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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