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고백 노트 ㅣ 그래 책이야 66
선시야 지음, 송진욱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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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도 나이대라면 예전 ' 데쓰노트 ' 정도는

알고 있지요~

​

" 무서운 고백 노트 " 라는 제목때문에 비슷한

스토리일까.. 어떨지 궁금해하며 망설이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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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 그래 책이야 ] 시리즈인 것을 보고

당연한 듯 서평 신청을 요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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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 그래 책이야 ] 66번 신간인

" 무서운 고백 노트 " 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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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오하은이라는 주인공 아이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셀 수 없이 많은 고백을 받는

아이랍니다.

​

이 아이가 우연히 버스 안에서 고백 노트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지고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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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작가의 말 포함 총 119페이지로

초등 3,4학년 국어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이야기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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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노트에는 세가지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 지켜야 할 세가지 보다 100명을 채우면

유명한 스타가 된다는 것에 마음을 빼앗긴 하은이는

지금까지 고백해 왔던 아이들을 노트에 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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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마지막 100번째는 권도율이라는 잘생긴 아이를

쓰려고 마음먹은 하은이는

친하던 단아와 도율이가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낀답니다.

​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행동과 말들을 더 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고백노트에 썼던 아이들의 이름들에

줄이 그어지며 많은 아이들에게 오해와 미움을 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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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오해가 커지고 속상한 일들이 자꾸

생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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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노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라 여기고 노트를

없애보려고 하지만, 매번 노트는 책상위에 떡하니

돌아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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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솔직한 말을 해주던 단아마져 곁에 없자

하은이의 마음은 참 힘들어집니다.

​

그렇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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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도 그 말을 지키며 살아가기 힘들듯

아이들도 쉽지 않겠지요.

​

늘 인기많은 하은이도 당연하다는 듯 고백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쉽게 여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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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다른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며 지내야하고,

다른이의 마음이 어떨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

물론, 아이 스스로의 마음도 잘 알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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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노트를 통해서

" 넌, 정말 너밖에 모르는 애구나! " 라는 이야기를

듣던 하은이가 본인의 잘못을 깨우치고

단아와 도율이와 웃으며 마무리를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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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노트, 고백을 많이 받는 인기있는 아이 등

아이들이 관심가질 소재들로 꾸며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 사이에서 가꾸어야 할

겸손, 이해심,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길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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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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