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는 바우와 같은 생각을 하게되면서
친구 태린이를 만나 상의를 하기도 하지요.
서로 '소리 측정기'와 산책길에 '로봇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면서 말이죠.
예상했던 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즤집 아이들은 확실하다며
루아와 다르게 엄마 아빠의 귀는 뾰족한 모양이라고
콕 집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다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고도 이야기 했답니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도록 자극시키는
' 그래 책이야 ' 시리즈의 신간~
정말 사실인지는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 보셔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직접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