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글밥도 제법 늘어나고
초등 저학년을 벗어나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세계명작등을 아이들이 읽기 시작합니다.
" 오즈의 마법사 " 는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마법사도 만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같이 나오니
글밥 많은 글을 처음 접해보기에
아이들이 읽어내기에 어렵지 않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은 하드보드로 단단하게 제법 두껍게 되어 있어요.
" 오즈의 나라에 다녀왔어요. 토토도 함께요.
아 엠 숙모!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p238
이 글을 마지막으로
총 238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이 있답니다.
차례를 펼치기 전 이렇게 이쁜 그림과 글,
작가와 오즈의 마법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사진들이 컬러로 너무 이쁘게 나와 있답니다.
차례에는 24까지 이야기가 구분되어져 있어요.
중간중간 흑백의 이쁜 그림들과 같이
약간 큰 크기의 글이 있답니다.
글밥 많은 책을 도전~ 해 볼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록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잘 나와 있어서
이 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캐릭터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고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세계명작동화를 읽어보려는 아이들이게
이 책을 오즈의 마법사 책을 추천해봅니다~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