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돈과 워라밸의 수준을
제일 많이 고려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장, 재미, 의미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결국, 직장일도 내 삶의 한 부분이고
회사의 복지와 같이 일하는 사람환경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책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들어가며
직장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상기시키게 해 줍니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그것으로 일하는 자세, 이직할때 고려해야 할점,
나의 일에 대해 동료와 상사와 어떻게 교류되어져야 하는지 등
마치, 학교에서 진학 상담 받는 느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