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 매일매일 ‘공감’하는 법 ㅣ 행복한 삶, 마음 Pick! 6
하이디 프랜스 지음, 박지영 그림, 조연진 옮김 / 픽(잇츠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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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 제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 있었던 사람들 사이의

배려, 이해, 친절, 관심 등 소통이 충분하지 않은

낯선이에게까지 배풀었던 마음이나 행동들이

지금은 참 많이 없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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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뀐 탓이겠지요.

하지만, 인간 본성이 바뀌지 않을텐데

사람사이의 공감이 어려워지면 더 삶은 무서워지고

공격적이 되지 않을까하고 걱정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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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만7세 정도가 되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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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즤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너라면 어떻겠니? 너가 친구라면 어떤 기분일까?

너가 엄마라면 어떤 대답을 했을거 같아? 등등

이런 이야기를 자주하고 대화해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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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제는 제가 아이들에게 공감하지 않고

시간에 맞게 해야할 일들을 요구하거나

필요한 일들을 시키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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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가끔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돌아보고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하고 생각해 봐야하는데, 하며 후회할 때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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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있는 중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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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혼자 책을 읽을 수 있을 때 쯤부터

같이 읽어야겠다 마음먹게한 책들이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꼭! 같이 읽고 대화해 보고

다시 읽어 보기도 해야겠다

마음 먹게 하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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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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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공감이 무엇인지

나의 공감 능력이 얼마만큼 되는지 테스트로 확인해보고

왜 공감이 필요한 것인지 이야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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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 감정

3장에서 듣기

4장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기 하면서

공감할 때 필요한 요소들과

어떻게 해야 공감할 수 있는지 방법들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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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서 공감하며 행동하기로

공감을 가족, 학교, 사회에서 실천하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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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에는

간단하고 부드러운 설명으로 관심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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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 이제부터 간단한 활동과 연습을 하면서 차근차근 공감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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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 동화로 엮어진 책이 아닙니다.

설명을 읽고 생각해 보고, 기록해 보고, 활동해 볼 수 있도록 잘 꾸며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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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능력 테스트 같은 것으로 관심유발도 하고

나의 공감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소제목으로 잘 구분되어져

한가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들을 사용하면 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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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장에서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다양한 표현과 표정, 말 등을 나열해 보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도 어떨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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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오은영 박사님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감정의 단어를 이용해서 감정표현을 가르치게 하라는 솔루션들을 봤었는데 딱! 그 생각이 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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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무리에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질문들과 여러 아이디어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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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도 읽으며 대화나누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공감하는 방법과 실천을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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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관련한 많은 일들에

마음이 편치 않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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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고 입장바꿔 생각해주는

그런 공감이 부족해서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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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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