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 여기가 시작점이예요. 이 책이 철학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흥미로운 생각이나 철학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세요."
각 주제에 철학자들의 생각을 간략하게 나열되어 있는 것에
책을 읽으며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이 생기는 철학자에 대해 더 다양한 책을 찾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이 책.
주말에 도서관을 한번 가보기로 약속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