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서 같이 살던 고양이 강아지인 새콤이 달콤이가 사람들에게서 버려지게 됩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도깨비인 까만모자를 만나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지요.
두 발이 브로콜리를 만나 약자도 강자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셋.
그냥 이야기가 아니고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본문의 이야기를 살짝보면 문장이 길지 않고,
단어가 어렵지 않아서~
독서가 아직 어려운 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