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지에 살았지만,
바닷가 해풍으로 말린 짭쪼름 쫄깃한 국수만을 고집하시던 친정아버지께서
늘 부산이나 포항쪽 바닷가 국수를 사러 다녀오시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맛은 여느 마트에서 사먹는 다양한 국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지요.
그 국수맛을 글로 느낄 수 있는 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야기로도 그림으로도 바다를 한입에 후루룩~ 먹을 수 있을
바다내음 입안에 머금을 수 있는 책이지요.
짧은 글과 넓~은 바다 그림이 너무 싱그러운 책이랍니다.
해풍에 말리는 국수들이 가득~
실제로는 보지 못한 모습이지만,
지금 눈앞에 펼쳐져있는 국수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신선한 해물과 같이 만든 국수~
맛보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는 맛~
이 책을 보고 아이들과 바다 여행을 떠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