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요즘아이들을 동네에서 뛰어놀고
함께 놀이하며 친해지는 그런 시절이 아니지요~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의 입장 다른 상황 다른 생각 등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을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친구들과 겪는 다양한 경험들도 부족하다보니 더욱 그럴테지요...
여기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나와 같은점 나와 다른점을 이야기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사건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책은 아니지만, 자기의 친구와 가족을 대입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게 하는 책이된답니다.
독특하게, 이 책은 시작하여 읽는 앞 뒤가 없답니다.
한쪽으로 읽으면 친구와 나는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내용으로 이어지고,
또 다른 한쪽으로 읽으면 친구와 나는 서로 같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책이예요.
처음 부분을 펼치면 이렇게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 해당되는 단어들이 나열되어져 있습니다.
책 내용에 단어대신 이 그림이 대신 나와있는데,
책을 보며 이 그림이 어떤 단어를 말하는지 맞추기도 하니 더 재미있고,
글을 잘 모르는 아이도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하지요.
책 안의 내용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아랫쪽에 그림단어를 포함한 글이 있고,
윗쪽은 이쁜 그림으로 채워져 있지요~
어떻게 친구와 같은지 다른지는 그림만 보아도 파악할 수 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와 같이 보면서 친구와의 다른점 같은점을 이야기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하는 좋은 책이랍니다.
한 방향으로 읽다보면 이렇게 다른쪽으로 읽어오는 위아래가 바뀐 페이지가 만나게 되어요~
이런 독특한 읽는 방향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감을 너무나 얻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