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 -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은 다릅니다,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김종원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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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육아서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적절한 방법으로 훈육하고 교육하여 결과가 좋았던 경우를 언급하거나,

과학적인 실험이나 연구자료등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여 긍적적이고 과학적인 육아 방법을 언급하거나,

종교적인 방법이나, 앞으로 익힐 학습교육 부분의 향상을 위한 방법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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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은 좀 다릅니다.



표지에서 부모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목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은 다릅니다.

사실, 아이를 제대로 알아야한다고 언급하면서 감정을 이해하고

감성으로 감싸주고 인정해주고 위로해주며

안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해줘야 한다는.

그런 육아서와 방송은 이미 많이 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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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은 읽으면서

제 스스로가 훈육받는 기분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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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

1장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부모의 말

2장 아이의 삶을 바꾸는 질문법 .........으로 2장으로 나뉘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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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1장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 대화

2장 탄탄한 내면을 구축하는 대화

3장 남다른 공부머리를 만드는 대화

4장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대화

5장 아이의 회복 탄력성을 결정하는 대화..............으로 5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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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장은 길지 않은 내용으로 마지막에 문제 해결방법에 해당되는 아이디어를 번호를 매겨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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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고 해도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아~!" 하는 말을 여러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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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의 숨을 속뜻을 알고 부모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화를 했었나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깊은 반성까지 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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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자주 되새길 수 있도록 필사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사실 필사하는 부분에 저는 동의 하지 않지만,

이번 책에서는 필사까지는 아니지만, 집 안 제가 자주 보는 메모판에 글을 옮겨놓고

여러번 볼 수 있게 해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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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되새기고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와 대화하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미래에 나 만큼의 나이가 들어갈 아이들을 생각하면 꼭 이렇게 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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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맺음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근사한 선물은 좋은 부모를 곁에 두고 사는 것입니다.

바람이 멈추지 않고 끝없이 멀어지는 것처럼, 부모의 삶도 자식과 끝없이 멀어집니다. 자식이 다 크면 부모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죠.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할 시간은 언제나 지금이죠.

여러분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부모의 말로 지금 아이를 사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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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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