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떤 일에도 괜찮다~ 라고 대신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분명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마음의 위안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그림은 아이가 그린 것 처럼 단순하고, 알록달록 합니다.
글밥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정말 하고 싶은 말인 "괜찮아"는 크고 빨갛게 되어 있어요~
아프거나, 놀다가 옷이 더러워져도 괜찮아~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괜찮아~
아이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마지막에도 이렇게 위안을 해 줍니다~
"눈치 보지마~!"
새로운 상황에 괜찮다고 자신감을 얻어야 할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