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때부터 필수품이던 어린이 밴드.
쌍둥이 남매의 물건으로는 대량의 밴드가 필요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대량구매해서 쌓아두고 사용했던 밴드가 지금은 거의 다 사용하고 한두통이 남아있지요.
아이들에게 이쁜 디자인으로 익숙한 이 밴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이야기가 되어 책으로 나왔어요~
좋아하는 소재를 다 품고 있는 이야기.
밴드가 대왕 커져서 괴물처럼 되고, 공룡, 로봇, 하트 등등의 소재들도 있고,
작은 병아리 인형이 말도 하면서 주인공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야기는 그리 길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지만
아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기에 부족하지 않아요~
대왕밴드가 일으키는 여러가지 일들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주인공인 규리가 밴드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는 이야기도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지요~
중간중간 게임처럼 상황에 맞는 그림에 작은 퀴즈들도 있어서
책을 읽다가도 그림에 빠져 숨은그림을 찾는다거나 수를 세어본다거나 한답니다~
결론은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또 다른 기회를 주기도 한답니다 ㅎ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진진한 이런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