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다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네요 ㅎㅎ
책 표지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요~
차례는 가나다라로 나뉘어져 가부터 하까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너무나 대화나 미디어에 잘 사용하는
관용구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친절한 설명보다 친근한 캐릭터들이 대화체로 이 관용구의 사용방법을 보여주지요~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모두 간식 친구들입니다~
이름도 정해져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로 이루어진 캐릭터이지요~
책 페이지도 알록달록 이쁜 색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면서도 너무 즐거워하면서 봤다지요~ ㅎ
내용을 보면, 글밥이 많지도 않으면서 귀여운 캐릭터와 색깔이쁜 페이지로
캐릭터들의 대화체로 구현되는 관용구는
아이들에게 딱~! 쉽게 이해되고 기억되도록 되어져 있어요~
책을 보면서 아~ 이런 말이구나~ 하면서
바로바로 적용해서 대화를 시도해 보네요 ㅎㅎ
요건 꼭~ 아이들이 한번씩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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