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에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사색해야하는지 언급하며
늘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필사를 꼭 하라고 간단한 문장들을 써 놓기도 합니다.
이제 4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실전 노하우들이 나와있습니다.
목적어와 동사의 중요도를 언급하면서 글쓰기가 잘 안 될때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 등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연한 글쓰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글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