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제일 좋은 생각은 바로 아이들에게 '왜' 라는 씨앗을 심어주는 것.
정말 이것이야말고 작가의 생각에 백프로 동의한다.
심지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아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왜 라는 씨앗이 자랄 수록 호기심이 커지고,
그 호기심을 채우기위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몰입을 경험하게되고, 그러면서 공부를 저절고 하게되면서 자신의 궁금함을 스스로 알아내어 익혔기에 절대 잊히지 않는 공부를 하게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어찌보면 쉬울 수 있는 방법이지만,
요즘같이 생각하지 않고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세상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미래교육이 대전환을 맞이했다.
정말,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본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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