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해
안 에르보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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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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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봄에 써야지 속으로 생각했던 아침달 시집 50
심보선 지음 / 아침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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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 애송시였던 시편들의 시인. 그의 이름을 믿고 읽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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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없는 사람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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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열렬히 애독했던 시집. 이번에 새 시집을 냈다는 소식에 이것도 오랜만에 펼쳐본다. 이제는 그리운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집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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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54
김연덕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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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따라 언어로 복원한 옛집에 다녀온 기분. 누구에게나 존재할 기억의 집을 결코 꺼지지 않는 빛으로 비추고 흩어지지 않는 슬픔의 냄새로 진동케 한다. 언제든 이 시집을 펼쳐 그곳에 다녀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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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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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문장이 되어준 시집. 내가 늙어도 언제나 청춘에 머물러 있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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