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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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문장이 되어준 시집. 내가 늙어도 언제나 청춘에 머물러 있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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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54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지음, 정은귀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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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터슨을 보고 구입했다. 영화처럼 반복되는 내 일상에 그의 시가 천천히 스며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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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날들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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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일렁이던 물결을 고요하게 만들어주는 평화로운 시와 산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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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창비시선 464
정다연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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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쟁과 절규를 상기케 하고, 다시 평화와 회복을 희망케 하는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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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문학과지성 시인선 315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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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시집. 그의 시를 읽으며 오늘도 좀비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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