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가슴 떨리는 여행지 38 달콤 로맨틱여행 2
M&J 지음 / 살림Life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연인이 되고 나면 처음 얼마동안은 설레임으로 매일 같은 곳을 가도 그저 좋기만 하다.
그러다 어느정도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같이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면 될수록 
익숙함을 타고 약간의 지루함이 찾아온다.
늘 매번 가던 곳을 가다 보니 장소의 익숙함 부터가 먼저 찾아온다.
먼가 색다른 것이 없을까?
이 책의 제목은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가슴 떨리는 여행지 38 이다.
제목만 딱봐도 먼가 괜찮은 장소가 나올꺼 같다.
그런 설레임을 안고 책을 펼쳤는데...이런...
먼가 제목에 낚인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멀까?
일단 내용 구성은 마음에 들었다.
장소를 소개하면서 해당 장소의 air, price, interior, people이 네가지로 별표 다섯개를 기준으로 평점을 매겨놓고 그 장소를 방문한 두 사람의 최종 평가도 실려있다.
(위에 삽입된 이미지의 왼쪽 상단)
 그리고 그 장소의 컨셉트라고 하여 코디나 준비사항을 체크해 주고 그곳에서의 총 지출내역도 실었다. 그뿐아니라 그 장소의 전화번호, 문 열고 닫는 시간, 메뉴와 가격, 위치도 친절히 실어줬다. (위에 삽입된 이미지의 오른쪽 상단)
다만 여기서 아쉬운 점은 위치 설명과 함께 약도를 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치 설명만으로는 찾아가기 어려운 곳도 있었다.
간략한 약도라도 나와있으면 좋을텐데...그곳을 직접 방문한 체험기를 작성한 내용인데
간략하게 약도 정도는 그릴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내용에는 그 장소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그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기에 좋았다. 

그럼 약간의 아쉬움을 주는 약도 말고는 다 마음에 들었다면서 왜 낚였다고 했을까?

 그런 소재의 선정이였다. 아니 장소의 선정.
 데이트 코스라 하면 보통 카페, 만화방, 영화관, 음식점, 놀이공원 머 이런데가 거의 표준으로 꼽힌다.
 이 책의 장소 분류는 카페(갤러리, 디자인 상품 전시하는 곳 등 카페와 함께 다른 것도 하는 곳), 음식점, 와인바, 모텔이다.
모텔은 파티를 열도록 장소 제공해주는 곳도 있고 정말 예쁜 장소인 곳들을 추천해 놨는데 오래된 여인들의 가슴 떨리는 여행지가 모텔이라니... 좀 그랬다.
가슴 떨리는 여행지가 그냥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 있는 인테리어가 예쁜 곳이였다.
이말은 즉...지방사람들은 보고 오고 싶어도 서울 상경하라는 거다 ㅋ
그리고 더 가슴아픈것은... 인테리어도 예쁘고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곳도 있긴 했지만 막상 '어디가지?' 이런 고민하면서 보다보니 그다지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였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그래서 나한테 이 책이 안맞았던 것일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책과 정말 안맞았다.
머가 가슴 떨리는 여행지지....
제목보고 내용만 대충 죽 훑어봤을 때는 와 좋다~ 이랬지만
막상 읽어보고 찾아가려니 실속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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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저작권 침해 중 -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저작권 이야기
오익재 지음 / 성안당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2008년 국내 인터넷 이용자 수는 35,360천명으로 77.1%나 된다.
(http://isis.nic.or.kr/ : 인터넷 통계 정보 시스템)
우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그 인터넷을 사용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자신의 홈피나 블로그 등으로 스크랩해오는 경우도 많아졌다. 나또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괜찮은 자료가 있으면 내 블로그로 스크랩해온다.
 몇년 전에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내게는^^)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이용하는 아주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실은 이미지 몇 개가 외국의 저작권있는 이미지여서 신고를 받았다는 거다. 
그 합의금은 몇백만원이였던거 같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사적으로 소장이였는데도 합의금을 내야한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친구를 통해 들으면서 저작권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이 저작권은 수시로 신문에 등장한다.
전에는 저작권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기사들이 눈에 너무나도 잘 띄었다.
 영화나 드라마, 음악, 소설 등등의 표절 시비나 저작권 소송들...
표절 시비는 예전부터 영화나 소설, 음악에서 많이 있어왔다. 지금 왠만한 유명한 가수들 중에 표절 시비에 휩싸이지 않은 사람은 없었던 거 같다. 이효리(Get Ya vs Britney Spears - Do Somethin), 비(With U vs Pharrel Williams), 이승기(가면 vs Marron 5-This Love), ...또 많이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우리 주위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었던 일이였는데 나의 무지함으로 인해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이책을 읽으며 그런 것들을 너무나도 절실히 느꼈다.
이 책에서 사례로 하여 실고 있는 사건들 중에는 내가 아는 것도 몇개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저작권을 위반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무지함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많은 부분들을 위반하고 있었다.
영화/드라마/음악/eBook 다운로드...다른 사람의 글이나 사진 스크랩...
앞서 말한 다운로드는 위법인데 다른사람의 글이나 사진 스크랩할 때 저작자를 명시하지 않은 것도 위반인걸 아는가? 
  다른 사람의 것을 스크랩해 올때는 그 밑에 출처와 저작자를 꼭 명시해야 한다고 한다. 


 인터넷을 사용해서 자신의 홈피나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다른 사람의 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하고
 자신의 작품(글이나 그림등 어떤 형태로든지..)을 실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데 한번씩 내가 쓴 글을 저작자 표시도 없이 스크랩도 아니고 그냥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가는 사람이 있다. 딱 한번 봤다. 그때 기분은 정말 나빴다. 글자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복사해서 실어놨었다. 내가 말하니까 그냥 삭제해줬다.
내가 어떠한 형태로든지 내블로그에 작성한 것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는?
저작권은 표현에만 미치고 아이디어에는 미치지 않는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저작물로 보호받으려면 아이디어를 기초로 게임 시나리오, 그래픽, 영상, 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저작물을 창작해야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
회사 생활 하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문서에서도 저작권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뿐 아니라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 컴퓨터 프로그램의 저작권도 다루고 있어서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생활속의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이 저작권과 연관되어 있는지 모를꺼다.
이렇게나 중요한 저작권인데 왜 몰랐던 것일까! 아마 내가 이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던 내용들을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TV 사와  IPTV업체들이 왜 싸우는?이다. 지상파 방송에서 내보내는 프로그램을 케이블 TV, IPTV에서도 다뤄야 하니까 영상저작물 저작권을 서로 협의 해야 하는 것이다.
 왜 요즘 클럽박스 같은 웹하드, p2p 등의 사이트에서 클린 콘텐츠를 조성하고 있는지 아는가? 그것도 그런 사이트를 통해서 저작권들이 위반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2008년 6월까지 3만2천446건이 접수될 정도로 저작권법 위반 고소 건수가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고소당한 사람은 청소년과 대학생 등에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서울 구로경찰서의 경우 온라인 저작권 위반 고소 접수 건수가 한 달 평균 500~600여 건이 이르고 피고소인은 청소년이 80%~90%에 달한다고 한다.
 이래도 아직 저작권 위반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지금처럼 불법으로 파일 다운받고 살것인가?
아직까지 걸리지 않았지만 언제 저 고소 접수 건수를 올리는 사람이 될 지 모른다.
몰라서 가만 있다가 당하느니 미리 공부해서 똑똑하게 사용하자.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CC라이선스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니 이 책 읽으면서 공부하자.  


 이 책은 저작권 관련
정의도 깔끔하게 해주고 사례를 들어 설명도 해주고 실제 사례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 
 미국, 일본, 프랑스 등 다른나라의 저작권 관련 내용도 쉽게 써놨고 그에 따른 소송 사례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해도 좋고 재미도 있다. 한미FTA가 체결됨으로 인해 바뀌는 저작권 관련 내용도 있다. 
김제동이 저작권 소송을 해서 ******으로 인해 승소했다.
그 내용이 궁금하지 않은가?
아는게 힘이다! 
성명권, 인격권, 퍼블리시티권, 어문저작권이 뭔지 아는가?
모르겠지....^^; 얼른 이 책을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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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지금 시작해도 인생역전 된다
서상민 지음 / 지상사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사람은 죽을때까지 공부한다고 한다.
나또한 지금 직장을 다니며 일하고 있지만 퇴근후나 주말이 되면 공부를 한다.
왜 공부를 하느냐고 물어본다면...
뭔가를 배움으로 인해서 내 가치가 상승하기도 하지만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냥 일상 생활 속에 있으면 도태되어 가는거 같은데 공부 할때면 내가 살아있는거 같다.
활력이 생긴다. 비록 그 하는 공부가 나에게 낙심을 줄때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샐러던트라고 생각한다. 일하며 공부하는 샐러던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경제가 더 어려워지니 샐러던트가 더 많아지는 거 같다.
이제 믿을 거란 자기 실력밖에 없다는 분위기 때문인지 서점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주위에 사람들도 세미나나 학원등을 많이 알아보는 거 같다.
직장인이라는 약점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덜 소비하고 공부의 효율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집중한거 같기도 한데 결과는 가끔 날 절망시킨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래서 다른 사람의 공부 수기를 읽어보기도 하지만 그 수기에 실린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나를 위한 공부의 기초 설명서 같았다.
맨 처음 정신관리/학습관리/시간관리/환경관리/건강관리/집중력/이해력/암기력/정리의 기술/시험의 기술 이 10가지 항목별로 테스트해서 내 공부법을 평가한다.
다른사람들의 수기도 많이 읽어보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
결과는.. .. 60점 이상으로 공부효율과 공부 습관이 좋지 않아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역시..그랬군...
그럼 이제 나만의 공부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지?이 책에서는 5가지 단계로 구분지어 자신만의 공부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제2장에서는 공부의 핵심 키워드인 구분과 반복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는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해야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줬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이 1시간 후면 50%나 망각된단고 한다.(약간 실망스러웠다...)
 이 장을 통해 내 공부법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난 분산반복 학습이 부족했었던 거 같다. 
잊혀지는 그 기억들을 지속시키기 위해 시간을 두고 반복했어야 했는데 내가 반복하는 그 시기는 이미 너무 멀어져있어서 거의 새로 공부하는 거나 다름없는 효과를 줬던거 같다. 
이렇게 과학적인 근거를 보여주며 공부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p57에서 공부 공식을 설명하는데 보통 1시간에 100개를 외우면 당연히 300개를 외우는데는 3시간이 걸릴꺼 같은데 여기에서 설명하는 공부 공식에 대입해 보면 9시간이 나오게 된다. 바로 집중력과 기억력이란 변수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이 두가지가 떨어지게 되어 효율이 낮아져서 9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이 책은 공부는 많이 하지만 정작 공부의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에게 많은 깨우침을 줬다.
 샐러던트라면 누구나 자신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고민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바로 이 2장에 첫부분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는 제목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실전에 바로 사용가능하고 손쉽고 그 해당 내용들도 다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제3장 공부의 공식 찾기에서는 좀 더 공부의 효율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공부 효율 올리기에서 더 나아가 실전에 강한 공부법을 익히는데 3장 정보를 얻으려면 많이 읽어라 부분에서는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독서법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는 데 그 내용이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에서 다룬 내용의 요약본같다.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의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을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이제 마지막 제5장 공부 잘하는 습관 만들기에서는 명상이나 두뇌가 좋아하는 음식, 수면시간 등 정말 말그래도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습관들을 다루고 있다. 
읽다보면 반복과 누적이 많이 강조 되는데 이게 중요 포인트 같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공신이라 하여 고시 3관왕 고승덕 의원, 서울대생 밤무대 가수 현자 씨, 3개 국어에 능통한 직장인 공부왕 김성수씨, 토익 만점자 김태완 씨의 공부법을 다루고 있는데 이책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하나의 예시 같다는 느낌도 늘었다.
 각 세션마다 공신 어드바이스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는 앞에서 다루고 있던 내용을 저자가 주변인을 통해 효과를 거둔 실천사례같은 부분인데 제목하고 내용이 좀 안맞는거 같다. 어드바이스라고 하기에는 실천사례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 그렇다고 그 실천사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앞에서 나왔던 내용중에 한 부분을 자기 주위사람 중 문제 있는 몇 사람에게 추천해서 실천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그런 내용이다. 약간..실천사례를 만들기 위해 끼워맞춘 부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각 세션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을 마지막이나 처음에 도표화해서 한눈에 보여주는 점이다. 설명을 줄~~줄~ 읽다가 마지막에 갈끔하게 딱 정리되는거 같다. 읽어나가다 앞에 부분 다시 볼때 도표만 딱 봐도 그 내용이 이해가 되서 찾아가면서 보기도 좋았다.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강의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딸려있는데 책 내용을 요약정리한 내용이다.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고 책읽기 전에 한번 보거나 책 다 읽고 난 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보기에 좋은거 같다. 동영상 내의 분위기로 봐서는 이 책이 나오기 전에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세미나 했을 때 촬영했던 촬영분같다. 

일하며 생활하기도 빠듯한 이 시간에 공부까지 해야하니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나만의 공부 전략을 세워서
이왕이면 같은 시간에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나만의 공부전략 세우기 ]---------------------------------------------------------------
비전과 목표 세우기 - What, Why, Where, When, How
시간 기록 - 자투리 시간 찾아서 최대한 활용하기
공부 계획 세우기 - 에빙 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이용해서 반복과 누적 사용
                            목표계획의 70%만 계획표에 담기
계획 실행 -공부 잘하기 위한 습관도 함께 실천, 3주 이상 반복해서 습관화하기
공부량 늘이기 - 자신만의 망각곡선에 맞춰서 공부량 늘이기, 늘리면서 공부전략 점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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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 하루하루 실천하는 7가지 위대한 결단!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하윤숙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가 5년만에 실천편을 들고 돌아왔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역사속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다고 한다면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현재 우리 삶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실었다.
그리고 소설 형식을 띄던 글을 좀 더 실천에 치중해서 썼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약간의 방황기(?)가 있었다. 
그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으면서 먼가 자신감을 찾으면서 방황기를 접었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주었던 글을 적어서 방에 붙여놓고 
우울해질 때 낙심될 때마다 그 글을 보면서 힘을 내곤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기대되었다.
제목만 보고는 폰더씨가 위대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을 담았을 꺼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전편처럼 소설형식이 아닌 정말 실천편 답게 구성되어 있었다.
친절하게도 전편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편의 내용도 수록하고 있었다.
[ 결단 - 전편의 내용 - 해당 결단이 필요한 이유 설명/ 사례/ 실천 -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 ]
이런 식으로 글이 진행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실천편이 있어서 해당 결단을 어떻게 실제 삶속에 적용해야되는지 알기도 좋다. 
또 글 하단에 해당 소주제에 대한 핵심 문구도 표시해놔서 
읽으면서 놓쳤던 부분이나 저자가 생각하는 핵심 주제를 파악하기도 좋았다.


 저자가 힘든 상황에서 자살을 선택하는 대신 허드렛일을 하면서 도서관에서 
2년 동안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2~3백권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평전의 주인공이 어떻게 그런 삶을 살았는지 방법을 알아내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연구하다 이 7가지 결단을 발견하게 됐고 
25년 동안 이 결단들을 삶속에 하나로 통합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그때 그가 자살을 선택했더라면 이런 좋은 내용을 접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자살 대신 선택했던 그 행위로(한 개인의 행동) 베스트셀러의 책이 나오게 됐고 그 책을 읽고 바뀐 사람들이 성공의 삶을 살게 되면서 사회의 여러분야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책에서 설명하는 나비효과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겠지^^
3년 동안 51군데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의 7가지 결단 중 하나인 끈기 있는 결단의 결과라고 한다. 
이 책이 나오기 까지 그렇게 힘들었었는지 몰랐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참 대단한 거 같다. 그리고 정말 이 7가지 결단이 그의 삶에 녹아있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이 책에 나오는 결단들도 많은 책들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다.
이것을 행하면 좋은 건 알지만 깨닫는 것을 행하는 것으로 바꾸기가 어렵다.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수 있다.
저자의 그 실천력에 존경스럽다. 
저자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 400명에게 인생의 힘든 시기를 물어 편지를 보냈고 그 결과 52통의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 받은 편지 중 결단의 좋은 사례가 될 만한 편지들은 각 결단의 마지막에 수록했다고 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라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고 나도 정말 이 결단을 행했을 때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리고 실천편을 읽을 수록 프랭클린 플래너가 생각났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라는 책을 통해 플래너의 중요함을 깨닫고
이번년도부터 쓰고 있는데 정말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거 같다.
이 플래너에는 사명서를 쓰기 위해 목표, 역할, 자신의 조사등을 쓰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책에도 실천편에 이런것들을 써보라고 권유한다.
묘하게도 이 책의 실천편과 프랭클린 플래너의 가치/사명서 쓰기 이 두개가 서로 맞물리는 걸 보면 이런 것들이 성공의 길로 이끄는 좀 더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다.
플랭클린 플래너에 있는 사명서를 쓰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먼저 이책을 읽고 이 책에서 권하는 실천편을 행한 뒤 
플래너의 사명서를 써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우리를 좀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줄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7가지 결단!

 책임지는 결단       : 공은 여기서 멈춘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 : 나는 지혜를 찾아나서겠다.
행동하는 결단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확신에 찬 결단      :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쁨 가득한 결단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연민 가득한 결단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끈기 있는 결단      :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깨달았으면 이제 행동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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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 - 똑 부러지게 살아남는 직장생활의 모든 것
김연우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사회초년생인 내가 여자라는 이름으로 많은 남자들이 이루고 있는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생활가운데 약간의 혼란도 경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이나 성공한 여자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난 저사람과 머가 달라서 다른 대접을 받는 것일까?
부정하려고 해도 남녀평등이란 말이 멀게만 느껴졌다.
인간은 남자, 여자 분류가 아니라 남자, 여자, 커리어우먼 이라는 분류가 있는 것만 같다.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사회생활만 배우면 되지만
생활해본 내가 봤을 때는 
우리 여자들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사회생활과 함께 남자도 배워야 한다.
생활의 많은 영역가운데 부딪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 남자인데
이 남자들의 행동과 말이 우리 여자네와 좀 다르기 때문이다.'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서 보듯이 말이다. 
그래서 그런 관련 서적들을 읽기 시작했다.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소통의 법칙에 관련된 글을 많이 쓰신 신영란이란 여자분이 쓰신
'잘풀리는 여자 스타일'이란 책에서는 화술, 인맥, 스타일, 매너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고 
인력개발쪽(인사과쪽)에 많이 몸담으신 분 신시야 샤피로라는 남자분이 쓰신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이란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우리(직원)를 향한 회사의 비밀 대해서 다루고 있었다.
저 두 책을 통해서 제일 많이 배웠었다.  

그 다음으로 읽게 된 이 책은 
많은 대학교에서 여성변화관리 특강을 했던 김연우라는 남자분이 쓰신 책으로  
앞서 소개했던 책에서 여자로서 실수하기 쉬운 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과 함께
(어디까지나 이것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
거기다 덧붙여 성공비밀, 마인드, 상사가이드, 자기관리법을 추가로 다루고 있었다.
3권 다 서로 중첩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중첩되는 부분은 그만큼 서로 공감할 만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전자에 소개한 책은 지혜로운 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고
후자에 소개한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 세가지의 책을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가 시리즈로 읽으면 참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프롤로그에서 아래 부분을 읽고 책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똑똑한 여성들이 프로로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똑똑하고 능력이 뛰어나지만 대인관계를 풀어가는 기술이 약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우리 인생에 인상을 찡그리게 만드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나갔는지... 
그녀들의 방법을 소개하고, 그녀들의 노하우를 이론화해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쓰기 위해 100여 명의 성공한 여성을 만나보았고, 
남자의 관점에서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는지 그 원리를 파헤쳤다.'

남자의 관점에서 성공한 여성을 봤을 때 그녀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책에 수록된 사례 속에 등장하는 여자들 중에서는 
소속을 밝힌 분도 있고 안밝힌 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여성분들이 
사회생활속에서 이런 부분들을 겪었고 지금 그 위치에 있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나또한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밑줄을 긋거나 표시해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각 섹션마다 거의 표시가 다 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부분을 표시했었다. 그만큼 괜찮은 책인거 같다. 

특히나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승진하는 여자들의 성공비밀과 상사가이드, 자기관리법이다.
성공비밀을 읽으면서 정말 성공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례들 속에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실수하던 부분들이 있어서 좀 놀래기도 했다.
상사~ㅠ ㅁ ㅠ 내겐 가장 대하기 힘든 사람이다.
가이드라고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그냥 상사와의 매끄러운 생활을 위한 매너라고 생각된다.
또 시중에 자기 관리법은 많이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자기 관리법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커리어 우먼 자기 관리법 같다.
 각 섹션 마지막에 있는 최고의 여자에게 배워라도 괜찮은 부분이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가 이런 마음을 품고 이런 부분들을 꼭 직시하고 실천하고 
이런 식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며 상사는 이렇게 대하고 자신을 이렇게 관리하라는 흐름이다.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요 구성대로 읽다보면 먼가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이렇게 하면 나도 성공할 꺼라는^^
워낙에 많은 사례들과 유명하신 분들의 글과 
실제 생활속에서도 공감되는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 

책의 두께가 말해주듯 그렇게 많은 부분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진 않지만
정말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은 다 다루고 있는거 같다.
물론 나의 의문을 풀지 못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건 부딪쳐보면서 또는 다른 책을 통해
습득할 것이다. 지금은 이정도로 안 것만으로도 너무나 뿌듯하다.
마치 무림의 전해져내려오는 무술책자를 손에 쥔것처럼^^; 

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이여
사내생활이 그대를 노엽게 하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지를 향해 올라가 
정상에 서는 성공하는 여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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