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가 5년만에 실천편을 들고 돌아왔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역사속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다고 한다면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현재 우리 삶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실었다. 그리고 소설 형식을 띄던 글을 좀 더 실천에 치중해서 썼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약간의 방황기(?)가 있었다. 그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으면서 먼가 자신감을 찾으면서 방황기를 접었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주었던 글을 적어서 방에 붙여놓고 우울해질 때 낙심될 때마다 그 글을 보면서 힘을 내곤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기대되었다. 제목만 보고는 폰더씨가 위대한 하루를 보내고 난 뒤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을 담았을 꺼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전편처럼 소설형식이 아닌 정말 실천편 답게 구성되어 있었다. 친절하게도 전편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편의 내용도 수록하고 있었다. [ 결단 - 전편의 내용 - 해당 결단이 필요한 이유 설명/ 사례/ 실천 -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 ] 이런 식으로 글이 진행되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실천편이 있어서 해당 결단을 어떻게 실제 삶속에 적용해야되는지 알기도 좋다. 또 글 하단에 해당 소주제에 대한 핵심 문구도 표시해놔서 읽으면서 놓쳤던 부분이나 저자가 생각하는 핵심 주제를 파악하기도 좋았다.